(미래한국, 김나희 기자) 2020.07.16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가 지난 10일 철갑상어 b-PDRN®을 함유한 주름 개선 화장품 ‘리쥬버네이팅 바이탈’ 라인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노바기의 새로운 스킨 케어 라인 ‘리쥬버네이팅 바이탈’ 5종은 이탈리아 칼리켐(Kalichem)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철갑상어 Sodium DNA를 추출하였으며, 

이를 정제 후 바노바기 독자 탄력 솔루션인 철갑상어 b-PDRN®을 개발, 함유하여 주름 개선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일반 리포좀 보다 유연성이 뛰어나 미세한 피부 틈 사이까지 침투가 

가능한 ‘트랜스퍼좀’ 특허 기술을 접목하여 탄력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랜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리쥬버네이팅 바이탈’ 5종은 소프너, 세럼, 에멀전, 

아이크림, 크림으로 완전한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 강화, 진정,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 함유로 피부에 필요한 요소들을 균형 있게 담은 제품이다.
‘리쥬버네이팅 바이탈’ 라인의 경우 오프라인은 바노바기 메디컬 그룹(성형외과, 피부과, 쁘띠클리닉, 에스테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바노바기 공식몰에서만 판매하는 

자사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바노바기는 ‘리쥬버네이팅 바이탈’ 제품을 찾는 고객에게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노바기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3일부터 ‘리쥬버네이팅 바이탈’ 라인 중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5,000원 상당의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또 ‘리쥬버네이팅 바이탈 크림’ 2개 구매시에는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