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코리아, 조이 기자) 2016.11.03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바노(BANO)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이태원에서 ‘바노 인젝션마스크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지난 30일 할로윈 행사가 진행된 이태원에서 간호사로 코스튬한 직원과 인증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바노 인젝션
마스크를 증정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도 무료로 제공하여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노 인젝션 마스크는 실제 피부과 주사의 핵심성분이 그대로 담긴 마스크시트로 화이트 제이드 인젝션 마스크, 베이비페이스 인젝션 마스크,
안티옥시던트 인젝션 마스크, 워터글로우 인젝션 마스크 등 총 4가지로 구성된다. 화이트 제이드 인젝션 마스크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밝혀주는 효과가 있고, 베이비페이스 인젝션 마스크는 펩타이드 성분과 에델바이스 캘러스배양추출물을
함유해 지치고 늘어진 피부를 탱탱하고 탄력 있게 관리해준다. 안티옥시던트 인젝선 마스크는 알파리포산을 함유해 거칠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워주고, 워터글로우 인젝션 마스크는 수분과 보습 효과를 더해주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다.
바노 코스메틱 브랜드 관계자는 “주사 시술 효과를 그대로 담은 바노 인젝션 마스크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추억이 될만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깜짝 할로윈 코스튬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바노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인체에 해를 주는 파라벤 6종,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등 12가지 유해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순하고 안전한 화장품만 생산한다는 원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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