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2016.07.21

국내 코스메틱 시장이 마스크팩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수분, 탄력, 영양 등 고기능성 마스크팩은 물론, 사용방법이 간편해

매일같이 사용을 권하는 데일리 마스크팩까지 많은 제품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나에게 맞는 마스크팩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임상과 논문에 근거해 피부에 작용하는 기전과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바노(BANO)’는 좋은 성분, 내용물, 적합한 시트, 안전성 등을 모두 고려해 꼼꼼하게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해당 브랜드는 이러한 마스크팩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효능 효과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정성까지 갖춘 올인원 마스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중 ‘바노 올인원 안티링클 마스크(23g X 5매, 6만원)’는 펩타이드를 비롯, 고기능 안티에이징 성분을 함유해 주름을 제어하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여기에 크림타입 에센스를 담은 조밀한 극세사 시트가 피부 굴곡에 맞춰 들뜸 없이 완벽한 밀착력과 

보습감을 부여해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와 더불어 출시된 ‘바노 올인원 화이트닝 마스크(23g X 5매, 6만원)’는 

디옥시알부틴과 알파비사보롤, 감초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강력한 화이트닝 성분이 피부를 더욱 환하게 가꿔준다. 부드러운 레이온 

시트에 천연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를 결합시켜 밀착력, 흡수력, 흡착력이 뛰어난 셀루분 시트를 사용해 미백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고 

효과를 극대화 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