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민웅 기자) 2016.10.13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의 코스메슈티컬 브래드 바노(BANO)는 피부과에서 관리 받던 주사시술을 적용한 마스크팩 제품인
‘바노 인젝션 마스크’을 선보였다. 건조한 날씨 덕에 각종 보습제품들이 인기를 얻는 계절로 특히 얼굴의 경우 수분 공급과
피부 탄력을 간편하게 이뤄지게 하는 마스크팩은 가을철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이 마스크팩은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시트에 주사 성분을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안전을 위해 12가지 화학성분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하고 순하다.또 바노 인젝션 마스크는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제이드 △베이비페이스 △바노 안티옥시던트 △워터플로우 등 4종 제품으로 구성됐다.
화이트제이드 인젝션 마스크는 피부과 전문 미백 관리 성분인 글루타치온을 함유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백옥처럼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다.베이비페이스 마스크는 피부과에서 동안 관리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성분인 펩타이드 및 식물줄기세포
배양추출물을 함유해 지치고 늘어진 피부를 아기처럼 되돌려준다.또 바노 안티옥시던트 인젝션 마스크는 피부과 항산화 관리
성분인 알파리포산을 함유해 거칠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워주도록 했다.워터글로우 제품은 히알루론산을 통해
거칠고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보습 효과를 더해줘 촉촉한 물광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바노 관계자는 “바노 인젝션 마스크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인체에 해를 주는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을 첨가하지 않은
순하고 안전한 화장품만을 생산한다는 원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노 인젝션 마스크 4종은 13일에서 1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2016’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노는 SNS ‘좋아요’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Comments can be added by Member only